
차일드케어나 프리스쿨 첫 등원일은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힘든 날입니다. 다음은 같은 경험을 가진 부모님들이 알려주는 첫 등원일을 잘 보낼 수 있는 요령입니다.
프리스쿨 등원 전에 자녀와 함께 방문 약속을 잡아보세요.
- 자녀가 프리스쿨 프로그램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을 목록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를 들어, 어린이들은 교사의 이름, 화장실 위치, 낮잠을 자는지 알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방문 때 목록을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교사를 만나고 몇 사람의 이름을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
- 교사들이 어린이의 등원 준비를 어떻게 도와주는지 물어보세요. 선생님이 가정 방문을 하나요?등원 첫 1~2주 동안 가족이 수업 참관을 할 수 있나요? 아이의 애착 물건 (곰 인형이나 가족 사진)을 가지고 와도 되나요?
- 프리스쿨 방문 후 무엇을 알게 됐는지 자녀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예)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가봤어? 선생님들 이름을 알았어?
첫날을 순조롭게 보내기 위해 미리 계획을 세워보세요.
- 첫 등원일 며칠 전 부터 달력에 남은 날짜를 표시해 ‘카운트다운’을 시작하세요. 부모님이 학용품을 준비하는 것을 자녀가 돕도록 하세요. 점심 도시락을 무엇으로 싸갈지, 어떤 옷을 입을지 결정하게 하세요.
- 어린이가 프리스쿨을 등원 및 하원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부모님이나 다른 친척과 자차로 가는지, 카풀을 하는지, 등원 버스를 타는지 알려주세요.
헤어질 때 즐겁게 인사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 가족만 아는 간단한 인사 방법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어린이는 부모가 포옹을 해주며 일과가 끝나면 다시 만나자고 말해주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또는 농담을 하거나 인사 방법을 결정하는 것처럼 다른 방식의 소통을 원할 수도 있습니다.
- 부모가 떠날 때 어린이가 힘들어 한다면 프리스쿨에 있는 동안 가족이 보고 싶겠지만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곧 기분이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세요.
- 자녀를 교실에 데려다주는 경우, 부모가 떠나는 것을 싫어하겠지만 작별 인사도 없이 가버리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교사에게 가야 한다고 말해야 어린이를 진정시키고 다른 활동에 흥미를 갖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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